절세사례
두 개의 부동산 사전증여
본 사례는 부모님이 2개의 꼬마빌딩을 각각 소유하였고, 우선 아버지 건물을 증여 후에 어머니 증여를 하는 것을 의뢰한 케이스입니다.
최초 상황
아버님은 간이 감정가격 40억원 상당의 꼬마빌딩을 보유하고 계셨고, 어머니는 간이 감정가격 65억원 상당의 꼬마빌딩을 보유하고 계셨으며, 두 명의 자녀 분이 모두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이미 자녀들에게 증여된 상태였으며, 소유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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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 1: 아버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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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 2: 어머니 100%
아버지는 얼른 자녀분들에게 자산을 이전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어미니는 상황을 보면서 신중하게 자산이전 시점을 보고 계셨습니다.
- 상속재산: 105억원
- 예상 세금:
- 상속세: 40억원
- 취득세: 2억원
- 총 세금 부담: 42억원
✅ 아버지 건물만 사전증여 시 예상 비용
- 법인 설립 비용: 0.2억원
- 취득 관련 비용: 0.8억원
- 법인세 비용: 2원
- 총 비용: 3억원
✅ 두 건물 모두 사전증여 진행 시 예상 비용
- 법인 설립 비용: 0.3억원
- 취득 관련 비용: 2억원
- 법인세 비용: 4억원
- 총 비용: 6.3억원
✅ 절세 효과
- 상속세 대비 35억원 절세
- 절세율 83% 이상
- 소요 기간 7년